happy2009. 1. 6. 19:45
 
     어느덧 2008년이 가고... 2009년이 왔다...
    작년 꼭 이맘때도 딸과 같이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거실에서
    TV를 보며 2008년을 맞이 했는데...
    딸은 그 기억을 하며
    올해도 2009가 오는것을 꼭 봐야겠다고...
    소파에서 기다리다...기다리다....
    그만...
    잠이 들고 말았다...



      2009년이 시작된다...
    
      딸아~
     새해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~
    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을 기원한다....


Posted by 외야